(자수 노조간부 신분 보장 요청에따라 조규갑씨를 조모씨로 대체 함) 파업노조원들의 최종복귀시한이 하루앞으로 다가오면서 노조원복귀가 잇따르는 등 지하철파업사태가 중대고비를 맞고있습니다.
파업노조원의 현재 복귀율은 35%, 2천 5백여명으로 오늘 하루만 2백여명이 돌아왔습니다.
특히 오늘 오후 지하철노조 간부 조 모씨가 노조원 57명과 함께 한꺼번에 복귀해 복귀형태가 집단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그동안 복귀율이 아주 낮았던 기관사는 어제 하루동안 19명등 지금까지 모두 61명이 현업에 복귀했습니다.
서울시는 지금 추세라면 오늘안으로 기관사 20여명이 추가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하고있습니다.
이에따라 현재 서울지하철의 근무인원은 대체인력을 포함해 기관사인력 380여명등 파업전에 비해 41%수준을 유지하고있습니다.
서울시는 대체인력과 노조원복귀자 증가로 파업초기에 비해 지하철운행여건이 상당히 개선됐지만 정상운행 여부는 내일 노조원복귀율을 감안해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노조원복귀율이 적어도 절반에 이르지않는 한 당분간 2,3,4호선의 단축운행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지하철 2,3,4호선은 휴일인 오늘도 막차시간만 2시간 앞당겨질 뿐 휴일배차간격 4분에서 6분을 유지하며 큰 차질없이 운행되고 있습니다.
한편 손장호 지하철공사사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파업 노조원들이 최종 복귀시한인 내일 새벽4시까지 돌아오지 않을 경우 정부방침과 사규에 따라 모두 면직시킬 수 밖에 없다며 조속한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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