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베오그라드에서 AP.AFP,연합뉴스) 북대서양조약기구 즉 나토의 유고 방송시설에 대한 공습이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세르비아 국영 TV 방송이 전면중단됐다고 관영 탄유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탄유그 통신은 어제 밤부터 시작된 공습으로 베오그라드 남부 아발라산에 있는 방송 통신탑 근처가 폭탄에 명중돼 산자락의 변압기 시설이 파괴됐다고 전했습니다.
라디오,TV 중계시설이 있는 베오그라드 남서부 100킬로미터 지점의 구체보산도 폭격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토는 유고 방송이 인종청소를 자행하는 슬로보단 밀로셰비치의 선전도구로 전락했다며 방송시설에 대한 공습을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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