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을 비롯한 노동계의 파업 확산 움직임과 관련해 여야는 오늘 간부회의 등을 열어 대응책을 논의합니다.
국민회의는 오늘 확대 간부회의를 열어 파업 확산은 살아나려는 경제에 찬물을 끼얹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노동계에 자제를 거듭 촉구할 예정입니다.
국민회의는 또 이른바 사수대 등 강성 노조원들의 강압에 의해 직장 복귀 시한을 넘긴 서울 지하철 노조원들에 대해서는 선별 과정을 거쳐 가능한 선처해 주기로 하고, 이들의 직장 복귀를 계속 설득해 나간다는 데 의견을 모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민련도 오늘 당 3역회의와 총재단 회의 등을 잇따라 열어 시민의 발을 담보로 한 서울 지하철의 파업이 일주일을 넘어서면서 시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즉각적인 업무 복귀를 노조측에 강력히 촉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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