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10명 가운데 7명이 지하철 파업에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갤럽이 어제 서울시 의뢰로 시민 107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29%가 파업을 할 수도 있다 고 대답한 반면 69%가 지하철 파업은 안 된다 고 밝혔습니다.
파업의 해결 방식으로 응답자의 50%가 노조측이 서울시의 구조조정 원칙을 받아들여 타협해야 한다고 답했고 42%는 우선 복귀한뒤 요구를 주장해야 한다고 답하는 등 모두 93%가 파업 철회를 원했습니다.
반면 6%는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해 파업을 계속해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51%가 이번 파업을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 고 밝혔으나 40%는 노조의 요구를 들어주고 파업을 끝내게 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어제 조사는 전문 조사 요원에 의한 전화 여론조사로 표본 조차는 플러스 마이너스 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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