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나 AFP.신화=연합뉴스) 미국이 나토의 전력 강화를 위해 파견한 아파치 헬기 24대의 일부가 2차로 알바니아에 도착했습니다.
목격자들은 7대의 아파치 헬기가 수도 티라나 근교 리나스 공항에 착륙하는 모습을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아파치 헬기 24대중 10여대는 선발대로 지난 21일 알바니아에 도착했으며 나머지는 악천후 때문에 출발이 지연돼 왔습니다.
아파치 헬기의 수를 두배로 늘려 48대를 파견해 주도록 미 국방부에 요청해 놓고 있는 클라크 나토군 최고사령관은 미 공군기편으로 티라나에 도착해 미군 기지들을 방문했습니다.
나토는 아파치 헬기와 함께 5천350명의 지원 병력을 알바니아에 파견해 지상전이 전개될 경우 이들을 전위부대로 활용할 것이라는 추측을 낳고 있습니다.
나토는 또 최근 수일간 레퍼드 탱크 23대와 190대의 군용 차량을 마케도니아 북부 국경지대로 이동 배치했다고 마케도니아 현지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탱크와 차량들이 마케도니아에 증강 배치될 평화유지군 12만 5천명의일부라고 덧붙였습니다.
나토는 앞서 평화유지군 증강을 위해 독일과 영국군 각 2천명을 그리스에서 마케도니아로 이동 배치할 것이라고 발표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