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힌 한국통신 노조원 2천여명은 어제 저녁 고려대학교에 집결해 파업결의를 다지고 있습니다.
노조원들은 어제밤 조합원 총회를 갖고 회사측이 노조의 요구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파업을 강행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학내 진입과정에서 정문 등에 배치된 경찰 1개 중대 병력에 화염병 50여개를 던져 길을 튼 뒤 사수대가 진입로를 확보해 학교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노조 조합원들의 추가 진입을 막기 위해 학교 주변에 20개 중대를 배치해 검문검색과 경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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