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데뷔 첫 승의 기대를 모았던 김미현이 아쉽게 공동 9위에 그쳤습니다.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나섰던 김미현은 오늘 조지아주 이글스랜딩 골프장에서 벌어진 마지막 3라운드에서 버디 하나와 보기 2개로 1오버파를 쳐 합계 9언더파를 기록하며 레슬리 스팔딩과 함께 공동 9위에 머물렀습니다.
그러나 김미현은 LPGA 데뷔 3개월여만에 10위권에 진입함으로써 미국무대에서의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박세리는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보기 3개와 더블보기 하나로 1오버파를 쳐 합계 5언더파로 공동 22위에 그쳤습니다.
한편 호주의 헤더링턴은 로리 캐인과 12언더파로 동타를 이룬뒤 연장전에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