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예정됐던 한국통신 파업이 일단 유보됐습니다.
한국통신 노조는 오늘 새벽 4시반쯤 쟁의 대책위원회를 열어 오늘로 예정됐던 파업을 유보할 것과 노조 집행부의 총 사퇴, 그리고 비상대책위원회의 구성을 결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려대에서 농성중인 노조원 2천여명은 오늘 오전 6시쯤 농성을 풀고 모두 해산했습니다.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오늘 정상 출근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앞으로 구성되는 노조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오후부터 회사측과 교섭을 벌이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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