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영 외교통상장관과 수파차이 파니팍디 태국 부총리 겸 상무장관은 오늘 청와대에서 양국간 범죄인인도조약에 서명했습니다.
이번 조약은 최소 1년이상의 형에 해당하는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에 대해 상대국의 인도요청이 있을 경우 범죄인을 인도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올 가을 정기국회에 한-태 범죄인 인도조약을 상정해 국회의 비준을 받을 방침입니다.
한-태 범죄인인도조약 서명
입력 1999.04.26 (11:06)
단신뉴스
홍순영 외교통상장관과 수파차이 파니팍디 태국 부총리 겸 상무장관은 오늘 청와대에서 양국간 범죄인인도조약에 서명했습니다.
이번 조약은 최소 1년이상의 형에 해당하는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에 대해 상대국의 인도요청이 있을 경우 범죄인을 인도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올 가을 정기국회에 한-태 범죄인 인도조약을 상정해 국회의 비준을 받을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