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 공직자 집 절도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인천 지검은 오늘 피의자 김강룡씨에 대한 정신감정결과를 공개했습니다.
검찰은 지난 22일 마약심리 분석 전문가 2명에게 정신감정을 의뢰한 결과 김씨가 중증필로폰 중독자이긴 하지만 검거 일주일 후에도 진술이 자주 바뀌는 등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 이는 약물에 의한 것이기 보다는 의도적인 거짓말일 수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안양 모 단란주점 사장 34살 김모씨가 가방속에 달러가 들어 있는 것을 보지 못했다는 진술을 받았습니다.
검찰은 유종근지사가 도난당한 3500만원의 출처와 관련해서 유지사측으로부터 지난해 말 공직자 재산신고당시 신고한 현금자산 2억 천만원에 대한 소명자료를 제출받아 분석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유종근 지사 서울관사에 대한 현장검증 일정을 놓고 유지사측과 협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