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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부터 지하철정상운행 (12시이후)
    • 입력1999.04.26 (11:43)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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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지하철파업이 사실상 수습국면에 들어감에 따라 지하철운행이 내일부터 정상화됩니다.
    서울시는 기관사등 파업노조원이 절반이상 복귀함에 따라 내일부터 지하철 2,3,4호선의 단축운행을 해제하고 정상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서울지하철 전 구간은 파업 9일만인 내일부터 정상운행을 회복하게 됐습니다.
    파업노조원의 최종복귀시한인 오늘 현재 복귀한 노조원은 모두 4천 3백여명,복귀율은 54%로 어젯밤사이만 천 오백여명이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복귀율이 낮았던 기관사도 현재 150여명, 정비와 검수분야도 6백여명이 돌아오는 등 복귀가 잇따르고있습니다.
    지하철노조원들의 이런 대거복귀는 정부가 파업노조원에 대한 면직방침을 거듭 강조한 데다 파업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비판여론이 어느때보다 높기때문으로 보입니다.
    한편 오늘로 노조원들의 최종 복귀시한이 지남에 따라 아직 복귀하지 않은 노조원 4천 7백여명 가운데 천명 이상 대량 면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하철공사는 일단 7일 이상 무단 결근한 노조원을 사규에 따라 면직시킬 방침이지만 아직 지도부의 통제로 농성장을 떠나지 못한 것으로 인정될 경우 엄정한 조사를 거쳐 선처할 계획입니다.
    지하철공사는 그러나 파업주동자는 물론 업무복귀를 방해한 노조규찰대등에 대해서는 사법조치와는 별도로 파면등 중징계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와관련해 지하철파업의 악순환을 끊기위해 복귀노조원들이 파업이 끝난뒤에도 소신껏 일할 수 있도록 위계질서와 상벌체계를 분명히하는 등 지하철공사의 조직문화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끝)
  • 내일부터 지하철정상운행 (12시이후)
    • 입력 1999.04.26 (11:43)
    단신뉴스
서울지하철파업이 사실상 수습국면에 들어감에 따라 지하철운행이 내일부터 정상화됩니다.
서울시는 기관사등 파업노조원이 절반이상 복귀함에 따라 내일부터 지하철 2,3,4호선의 단축운행을 해제하고 정상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서울지하철 전 구간은 파업 9일만인 내일부터 정상운행을 회복하게 됐습니다.
파업노조원의 최종복귀시한인 오늘 현재 복귀한 노조원은 모두 4천 3백여명,복귀율은 54%로 어젯밤사이만 천 오백여명이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복귀율이 낮았던 기관사도 현재 150여명, 정비와 검수분야도 6백여명이 돌아오는 등 복귀가 잇따르고있습니다.
지하철노조원들의 이런 대거복귀는 정부가 파업노조원에 대한 면직방침을 거듭 강조한 데다 파업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비판여론이 어느때보다 높기때문으로 보입니다.
한편 오늘로 노조원들의 최종 복귀시한이 지남에 따라 아직 복귀하지 않은 노조원 4천 7백여명 가운데 천명 이상 대량 면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하철공사는 일단 7일 이상 무단 결근한 노조원을 사규에 따라 면직시킬 방침이지만 아직 지도부의 통제로 농성장을 떠나지 못한 것으로 인정될 경우 엄정한 조사를 거쳐 선처할 계획입니다.
지하철공사는 그러나 파업주동자는 물론 업무복귀를 방해한 노조규찰대등에 대해서는 사법조치와는 별도로 파면등 중징계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와관련해 지하철파업의 악순환을 끊기위해 복귀노조원들이 파업이 끝난뒤에도 소신껏 일할 수 있도록 위계질서와 상벌체계를 분명히하는 등 지하철공사의 조직문화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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