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의 파업유보로 확산추세를 보이던 민주노총의 파업투쟁에 변화가 예상됩니다.
민주노총 산하 금속산업연맹은 한국통신노조의 파업유보 결정과 관련없이 내일 예정대로 한국중공업과 대우정밀이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모레부터 대우중공업과 현대정공 그리고 한진중공업 등이 파업을 벌이기로 하는등 구조조정 저지를 위한 총파업 투쟁을 계속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부산지하철을 운행하는 부산교통공단 노조도 내일 새벽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그러나 노동계 일각에서는 한국통신 노조의 파업유보와 파업에 반대하는 여론의 영향을 받아 실제로 파업 돌입여부나 참여수준은 불투명하거나 높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번 파업과 관련해 구조조정 철회를 전제로 한 노동계의 대화요구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업무복귀시한을 넘긴 지하철 노조원을 직권면직처리 하기위해 심사에 착수하기로 하는등 노동계 파업사태에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하게 대응할 방침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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