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하던 가족 4명이 물에 빠져 2명이 실종됐습니다.
오늘 오후 1시 반쯤 인천시 강화군 황산도에서 인천시 주안동 42살 박종철씨와 박씨와 함께 낚시를 하던 인천시 구월동 42살 김태형씨의 아들 14살 남상민 군이 물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그러나 이들과 함께 물에 빠진 김씨와 박씨의 딸 10살 민지양은 때마침 근처를 지나던 어선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사고가 나자 119 구조대와 해양경찰은 사고해역에 구명보트를 보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물살이 워낙 빨라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은 낚시를 하던 민지양과 상민군이 발을 헛디뎌 물에 빠지자 이를 구하려고 두 아버지가 함께 뛰어 들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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