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본토에 상륙한 대형 태풍 `파북'으로 지금까지 7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으며 39명이 다쳤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또 이재민도 7천명을 넘어서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당초 예상과 달리 이번 태풍이 수도 도쿄를 빗겨갔지만, 전국 29개 지점에서 산사태가 일어나고 도로 16곳이 파괴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또,열차는 물론 하네다와 나리타 공항의 항공기 결항이 속출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오사카 남서부 기이 반도 지역에 상륙한 뒤 시속 40㎞의 느린 속도로 이동 중이며 오늘 홋카이도 동북단을 지나 열대성 저기압으로 소멸할 것으로 내다보고, 동쪽 해안 지역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태풍 파북은 느린 속도로 이동하면서 일부 지역에 하루 502mm의 집중 호우를 내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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