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40억년 전 대폭발이 일어나 우주가 탄생됐다는 이른바 `빅뱅'이론의 창시자인 영국의 천문학자 프레드 호일 경이 잉글랜드 남서안 본머스의 자택에서 85세를 일기로 지난 20일 사망했다고 동료들이 어제 발표했습니다.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한 뒤 모교와 캘리포니아 공과 대학, 그리고 코넬 대학에서 근무했던 호일 경은 지난 50년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우주의 본질' 방송 강의에서 `빅뱅'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했습니다.
호일 경은 지난 40년 우주는 팽창과 더불어 물질을 창성하며 밀도 등이 시간이 지나도 크게 변하지 않는다는 '정상 우주론'을 허만 본디와 토마스 골드 등 동료 과학자와 공동 발표했습니다.
저서로는 62년에 발표해 TV 연속극으로 방영된 공상과학소설 '안드로메다 성운의 A'와 57년에 발표된 '흑운'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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