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지역 산불이 확산되면서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 국립공원 서쪽에 위치한 농촌지역 주민들이 추가로 안전장소로 대피했습니다.
아이다호주 보이시 소재 전국합동화재센터 관계자는 서부지역에서 발생한 대형화재가 그제보다 2건 늘어난 44건이며 이 가운데 11건은 진화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난 18일 화재가 처음 발생한 뒤 요세미티 국립공원 주변에 있는 3천여 가구 주민들에게 대피명령이 떨어진 데 이어 그제는 50여명의 주민이 피난했습니다.
국립공원 주변 4천6백 헥타에서 발생한 이번 화재로 인해 가옥 4채가 불에 탔으며 공원 동쪽으로 진입하는 고속도로는 3일동안 폐쇄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를 방화로 보고 있으며 모레까지는 완전 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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