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동부 암파라의 한 경찰서가 타밀반군의 습격을 받아 경찰 16명과 민간인 2명 등 모두 18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습니다.
목격자들은 주로 여성들로 구성된 반군 수십명이 4대의 트랙터를 몰고 경찰서에 들이닥쳐 건물을 파괴하고 수류탄을 던지며 불을 질렀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반군과의 교전을 벌여 반군 7명을 사살했습니다.
(끝)
스리랑카 반군 경찰서 습격, 18명 사망
입력 2001.08.23 (05:38)
단신뉴스
스리랑카 동부 암파라의 한 경찰서가 타밀반군의 습격을 받아 경찰 16명과 민간인 2명 등 모두 18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습니다.
목격자들은 주로 여성들로 구성된 반군 수십명이 4대의 트랙터를 몰고 경찰서에 들이닥쳐 건물을 파괴하고 수류탄을 던지며 불을 질렀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반군과의 교전을 벌여 반군 7명을 사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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