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목요일 아침 KBS 뉴스광장입니다.
⊙앵커: 평양대축전의 파문이 계속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부 인사의 만경대 방명록 파문과 또 기념탑 참석 강행말고도 김일성, 김정일 찬양 등 또 다른 돌출행동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조현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북한 방문단의 한 관계자는 백두산 미령의 김정일 위원장 생가를 방문했을 때 방문단 가운데 일부가 방명록에 백두산 정기를 타고 나신 훌륭한 장군님, 또는 백두 혁명 등의 내용을 적었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서 훌륭한 장군님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지칭하는 것이며 백두혁명은 김정일 위원장의 혁명 사상을 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관계자는 또 일부 인사들이 김일성 주석을 별로 지칭하는 내용의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묘향산에서는 김일성 주석의 밀랍인형을 참관하고 나서던 일부가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고 한 방문단원이 전했습니다.
반면 한총련 일부 학생들은 김일성 주석의 동상 앞에서 북측 안내원에게 이런 거 만들 돈이 있으면 인민들에게 빵을 나눠주는 게 낫지 않느냐며 논쟁을 벌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 통일운동 관계자는 북한 방문단 일부가 처음 평양에 오게 되자 흥분한 상태에서 돌출행동을 벌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KBS뉴스 조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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