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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양대축전 관련 10명 구속영장
    • 입력2001.08.23 (06:00)
뉴스광장 200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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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평양대축전 파문과 관련해서 10명 정도가 구속대상으로 압축되고 있습니다.
    오늘 중으로는 구속영장이 청구될 것이란 소식입니다.
    검찰이 확인한 혐의와 또 구속 대상자를 정인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공안 당국이 검토중인 1차 구속영장 청구대상자는 크게 세 부류입니다.
    먼저 정부의 승인없이 평양에서 범민족 연석회의를 개최한 것으로 확인된 범민련 간부 5명입니다.
    이들이 북측과 E-메일 등을 통해 사전 접촉한 혐의가 최종 확인될 경우에는 국가보안법상의 통신위반죄와 함께 잠입 탈출죄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당초 약속을 어기고 기념탑행사에 참석한 인사들 가운데에서는 주동자급 두세 명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문제의 만경대 방명록을 작성한 동국대 강정구 교수에 대해서는 이적성 여부를 놓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처럼 1차 구속 규모를 10명 안팎으로 압축한 공안 당국은 오늘 영장 청구를 앞두고 법률 검토작업과 함께 막바지 보강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방북 인사들 가운데 일부는 이적성을 적극적으로 부인하고 있고 일부 인사는 사실상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안 당국은 긴급체포한 16명에 대한 신병처리가 오늘 마무리되는 대로 통일대축전 개폐막식 참석자 등에 대한 소환조사를 시작할 방침입니다.
    KBS뉴스 정인석입니다.
  • 평양대축전 관련 10명 구속영장
    • 입력 2001.08.23 (06:00)
    뉴스광장
⊙앵커: 평양대축전 파문과 관련해서 10명 정도가 구속대상으로 압축되고 있습니다.
오늘 중으로는 구속영장이 청구될 것이란 소식입니다.
검찰이 확인한 혐의와 또 구속 대상자를 정인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공안 당국이 검토중인 1차 구속영장 청구대상자는 크게 세 부류입니다.
먼저 정부의 승인없이 평양에서 범민족 연석회의를 개최한 것으로 확인된 범민련 간부 5명입니다.
이들이 북측과 E-메일 등을 통해 사전 접촉한 혐의가 최종 확인될 경우에는 국가보안법상의 통신위반죄와 함께 잠입 탈출죄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당초 약속을 어기고 기념탑행사에 참석한 인사들 가운데에서는 주동자급 두세 명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문제의 만경대 방명록을 작성한 동국대 강정구 교수에 대해서는 이적성 여부를 놓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처럼 1차 구속 규모를 10명 안팎으로 압축한 공안 당국은 오늘 영장 청구를 앞두고 법률 검토작업과 함께 막바지 보강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방북 인사들 가운데 일부는 이적성을 적극적으로 부인하고 있고 일부 인사는 사실상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안 당국은 긴급체포한 16명에 대한 신병처리가 오늘 마무리되는 대로 통일대축전 개폐막식 참석자 등에 대한 소환조사를 시작할 방침입니다.
KBS뉴스 정인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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