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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안 적조 피해 확산
    • 입력2001.08.23 (06:00)
뉴스광장 200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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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남해안 가두리 양식장의 적조피해가 하루가 다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어민들이 유일한 예방책인 황토를 뿌리며 피해를 줄여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원인 모를 물고기 질병까지 번져서 역부족입니다.
    창원의 김현수 기자가 적조피해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기자: 적조경보가 내려진 남해안 가두리 양식장입니다.
    중인 물고기들이 하얀 배를 드러내며 죽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올 들어 첫 유독성 적조가 통영 앞바다를 덮친 뒤 이처럼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5000여 마리가 죽은 것으로 해양수산부는 집계하고 있지만 어민들은 20만마리 이상의 양식 물고기가 집단 폐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적조피해는 물고기 질병과 겹치면서 양식장마다 하루에도 수천마리씩 죽어가고 있습니다.
    지난달부터 우럭을 중심으로 아가미가 붉게 썩어가는 어병까지 발생해 폐사 원인을 둘러싸고 어민과 행정 당국간에 마찰까지 빚고 있습니다.
    ⊙강정호(통영시 사량면): 현장마다 와서 사실대로 조사를 해야 될 거 아닙니까, 이게.
    그래서 조사도 하지도 않고 어디서 얼마나 죽었는지 그것도 모르는 거예요.
    ⊙기자: 올해 유독성 적조는 남해안으로 계속 확산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어민들은 유일한 예방책인 황토를 살포하며 피해 예방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현수입니다.
  • 남해안 적조 피해 확산
    • 입력 2001.08.23 (06:00)
    뉴스광장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남해안 가두리 양식장의 적조피해가 하루가 다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어민들이 유일한 예방책인 황토를 뿌리며 피해를 줄여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원인 모를 물고기 질병까지 번져서 역부족입니다.
창원의 김현수 기자가 적조피해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기자: 적조경보가 내려진 남해안 가두리 양식장입니다.
중인 물고기들이 하얀 배를 드러내며 죽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올 들어 첫 유독성 적조가 통영 앞바다를 덮친 뒤 이처럼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5000여 마리가 죽은 것으로 해양수산부는 집계하고 있지만 어민들은 20만마리 이상의 양식 물고기가 집단 폐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적조피해는 물고기 질병과 겹치면서 양식장마다 하루에도 수천마리씩 죽어가고 있습니다.
지난달부터 우럭을 중심으로 아가미가 붉게 썩어가는 어병까지 발생해 폐사 원인을 둘러싸고 어민과 행정 당국간에 마찰까지 빚고 있습니다.
⊙강정호(통영시 사량면): 현장마다 와서 사실대로 조사를 해야 될 거 아닙니까, 이게.
그래서 조사도 하지도 않고 어디서 얼마나 죽었는지 그것도 모르는 거예요.
⊙기자: 올해 유독성 적조는 남해안으로 계속 확산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어민들은 유일한 예방책인 황토를 살포하며 피해 예방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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