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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태풍 파북으로 사상자 33명
    • 입력2001.08.23 (06:00)
뉴스광장 200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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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일본 수도권을 강타한 제11호 태풍 파북은 사망 7명, 부상 26명 등 33명의 사상자를 내고 이제 빠른 속도로 일본을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재산피해도 적지 않았습니다.
    도쿄의 임병걸 특파원입니다.
    ⊙기자: 어제 일본의 간토지방에 재차 상륙해 많은 비를 뿌렸던 제11호 태풍 파북은 이 시간 현재 혼수 도우쿠지역의 부근인 센타이 부근에서 시속 45km의 빠른 속도로 호카이도쪽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중심기압은 988hPa, 최대 풍속은 초속 20m로 세력이 현저하게 약해진 태풍 파북은 오늘 오후에는 홋카이도를 벗어나면서 열대성 저기압으로 바뀔 전망입니다.
    태풍 파북은 어제도 간토지방과 도우쿠지방에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를 뿌려 도치키현의닛쿠시에서는 500mm의 많은 비가내렸습니다.
    이번 태풍으로 모두 7명이 숨지고 26명이 다치는 등 33명의 사상자가 났으며 600여 동의 가옥이 물에 잠겼습니다.
    또 7000여 명이 임시 대피했으며 도로와 제방, 절개지 등 70군데가 무너졌습니다.
    항공과 철도, 선박 등도 상당수 결항됐으며 정전사태도 빚어졌습니다.
    그러나 지난 99년 9월 역시 일본을 관통했던 태풍 바트로 25명이 숨지고 600여 명이 다친 때와 비교하면 비교적 적은 피해를 냈으며 가뭄이 심각하던 일본 열도를 해갈시켜준 긍정적인 효과도 가져왔습니다.
    도쿄에서 KBS뉴스 임병걸입니다.
  • 일본 태풍 파북으로 사상자 33명
    • 입력 2001.08.23 (06:00)
    뉴스광장
⊙앵커: 일본 수도권을 강타한 제11호 태풍 파북은 사망 7명, 부상 26명 등 33명의 사상자를 내고 이제 빠른 속도로 일본을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재산피해도 적지 않았습니다.
도쿄의 임병걸 특파원입니다.
⊙기자: 어제 일본의 간토지방에 재차 상륙해 많은 비를 뿌렸던 제11호 태풍 파북은 이 시간 현재 혼수 도우쿠지역의 부근인 센타이 부근에서 시속 45km의 빠른 속도로 호카이도쪽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중심기압은 988hPa, 최대 풍속은 초속 20m로 세력이 현저하게 약해진 태풍 파북은 오늘 오후에는 홋카이도를 벗어나면서 열대성 저기압으로 바뀔 전망입니다.
태풍 파북은 어제도 간토지방과 도우쿠지방에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를 뿌려 도치키현의닛쿠시에서는 500mm의 많은 비가내렸습니다.
이번 태풍으로 모두 7명이 숨지고 26명이 다치는 등 33명의 사상자가 났으며 600여 동의 가옥이 물에 잠겼습니다.
또 7000여 명이 임시 대피했으며 도로와 제방, 절개지 등 70군데가 무너졌습니다.
항공과 철도, 선박 등도 상당수 결항됐으며 정전사태도 빚어졌습니다.
그러나 지난 99년 9월 역시 일본을 관통했던 태풍 바트로 25명이 숨지고 600여 명이 다친 때와 비교하면 비교적 적은 피해를 냈으며 가뭄이 심각하던 일본 열도를 해갈시켜준 긍정적인 효과도 가져왔습니다.
도쿄에서 KBS뉴스 임병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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