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침체될 대로 침체된 기업의 설비투자를 되살리기 위해서 정부가 각종 세제혜택, 또 자금 지원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핵심내용을 성창경 기자가 간추렸습니다.
⊙기자: 정부의 경기활성화 대처액은 기업이 투자를 늘리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우선 설비투자를 하는 기업들에게 투자금액의 10%를 세금공제해 주되 그 대상도 기존의 22개 업종에서 다음 달부터 서비스업, 축산업 등 30개 업종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자동화, 정보화를 위해 투자하는 모든 중소기업에 대해 투자금액의 5%를 법인세 등에서 깎아주기로 했습니다.
⊙박병원(재경부 경제정책국장): 중소기업 전체에 대해서 제조업이냐, 서비스업이냐를 묻지 않고 자동화, 정보화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를 해 주도록 그렇게 했습니다.
⊙기자: 투자할 기업들은 싼금리로 돈을 빌릴 수 있게 됩니다.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공급되는 1조원 규모의 산업은행 특별설비자금은 당초 7% 금리보다 낮은 6.7%로 지원됩니다.
이와 함께 영세 상인을 포함해 서비스 업종에 대해서도 금융기관이 적극적으로 자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홍순영(삼성경제연구원 박사): 서비스업에게까지 투자세액공제제도가 확장됨으로써 내수진작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자: 정부는 특히 30대 그룹이 투자에 제한을 받고 있는 규제를 과감히 풀기 위해 은행법 등 12개 법률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고치기로 했습니다.
정부의 이 같은 경기활성화 대책은 수출이 어려운 만큼 우선 내수진작을 통해 새로운 활로를 찾아보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성창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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