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우리나라의 인터넷 이용자 비율이 세계에서 6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보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보도에 이재강 기자입니다.
⊙기자: 한 구청이 운영하는 전산교육실에서 노인들이 한창 인터넷을 배우고 있습니다.
불과 3, 4년 전만 해도 소수만 쓰던 인터넷이 모든 연령층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민관식(77살/서울 신정동): E-Mail을 통해 가지고 서신 연락도 하고 몰랐던 친구가 또 반갑게 회답도 해 주고 아주 긴요하게 쓰고 있습니다.
⊙기자: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람은 국민 10명당 4명인 것으로 통계청 조사에서 나타났습니다.
아이슬란드와 노르웨이 등에 이어 세계 6위로 미국이나 일본 같은 나라보다 인터넷 이용이 더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개인용 컴퓨터 보유도 96년에는 100명당 14대였지만 지난해에는 24대로 늘어나는 등 정보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태정(LG경제연구원 책임연구원): 개인, 기업, 국가의 경쟁력이 그만큼 빠른 속도로 재고될 수 있는 여지를 갖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기자: 이동전화에는 10명 가운데 6명꼴로 가입해서 세계 21위입니다.
이동전화가 가장 많이 보급된 나라는 룩셈부르크로 전체 인구의 90% 가까이가 가입해 있습니다.
빠른 정보화 속에서 학력간의, 도시와 농촌간의 정보화 격차는 더욱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S뉴스 이재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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