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강 독극물 방류사건으로 정식 재판에 회부된 맥팔랜드 씨가 징계처분을 받고도 올해 초에 영안실 부소장에서 소장으로 승진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주한미군 공보실 관계자는 오늘 맥팔랜드 씨의 현재 직책이 주한미군 34지원단 영안실 소장이라며 올해 초 전임자가 본국 근무를 자원해 떠나면서 공석으로 남게 된 자리에 부소장이었던 맥팔랜드 씨를 후임자로 임명했다고 확인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독극물 방류를 폭로했던 녹색연합측은 국내에 큰 파문을 일으킨 인물에게 한 달 감봉이라는 가벼운 징계처분을 내리고 승진까지 시켜준 주한미군의 처사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관련 자료를 수집해 검토한 후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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