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기배 사무총장은 오늘 총재단 회의에서 방북단 파문으로 국론이 분열되고 남남갈등이 증폭되고 있다면서, 국론분열만 조장하는 정부의 대북정책은 원점에서 재고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장광근 수석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통일부가 이적단체 구성원에 대해 방북을 허용한 사실이 드러난 만큼 이적단체의 반국가활동을 사실상 방조한 임동원 통일부 장관을 즉각 해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끝)
한나라당, 햇볕정책 원점에서 재고돼야
입력 2001.08.23 (09:46)
단신뉴스
한나라당 김기배 사무총장은 오늘 총재단 회의에서 방북단 파문으로 국론이 분열되고 남남갈등이 증폭되고 있다면서, 국론분열만 조장하는 정부의 대북정책은 원점에서 재고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장광근 수석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통일부가 이적단체 구성원에 대해 방북을 허용한 사실이 드러난 만큼 이적단체의 반국가활동을 사실상 방조한 임동원 통일부 장관을 즉각 해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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