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조업 부문의 대량 해고가 지난 6월 급증세를 보이면서 지난 94년 노동부가 통계를 발표한 이래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6월중 총 해고자 수가 전달보다 46% 늘어난 2천여명에 달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6월중 제조업 부문의 대량 해고는 전체 산업의 36%에 해당하며, 특히 자동차 같은 운송장비제조업체들의 대량 해고가 극심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끝)
미, 6월 제조업 대량해고 최악
입력 2001.08.23 (10:11)
단신뉴스
미국 제조업 부문의 대량 해고가 지난 6월 급증세를 보이면서 지난 94년 노동부가 통계를 발표한 이래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6월중 총 해고자 수가 전달보다 46% 늘어난 2천여명에 달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6월중 제조업 부문의 대량 해고는 전체 산업의 36%에 해당하며, 특히 자동차 같은 운송장비제조업체들의 대량 해고가 극심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