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에이즈 검사에서 정상판정을 받은 사람이 유전자 검사 결과 에이즈 환자로 판명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서울중앙병원 조영걸 교수는 일반 병원에서 항체검사를 받고 에이즈 음성판정을 받은 4명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3명이 에이즈 말기 환자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조 교수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국내에서 일반화된 항체검사 위주의 에이즈검사 방법은 완전하지 못하다며 정부 차원의 대책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이같은 검사결과는 지난해 10월 국립보건원에 통보됐고 보건당국도 에이즈 보균 사실을 확인했지만 별도의 대책을 세우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국립보건원 관계자는 이같은 경우는 매우 드물다며 유전자검사 비용이 워낙 많이 들어 개별 의료기관에서 의뢰한 경우만 유전자 검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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