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세계무역기구, WTO 각료 회의에서 중국과 타이완이 WTO에 사실상 `동시가입'하게 될 것이라고 산케이 신문이 중국 정부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롱용투 중국 대외경제무역부 부부장이 이번 카타르 각료 회의에서 중국과 타이완은 WTO에 가입할 것이며 가입 후에는 양안 모두 WTO의 틀 안에서 경제 무역 협력을 해야한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의 WTO 가입 교섭 대표인 롱 부부장의 이같은 발언은 카타르 각료 회의에서 중국이 먼저 WTO에 가입한 다음 타이완이 가입하는 방법을 말한 것으로, 실질적인 `동시가입'을 용인하는 타협책을 중국이 제시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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