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채 신임 건설교통부 장관은 오늘 국회 건설교통위원회에 출석해 미 연방항공청의 항공안전등급 하향조정으로 국민들에게 큰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앞으로 최단기간 안에 우리나라가 항공안전 등급이 1등급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항공안전 1등급 회복을 위해 운항,정비 검사관 등 감독공무원의 훈련을 미 연방항공청의 권고수준으로 향상하고 올해 안에 미 연방항공청과 기술교류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교류,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여-야 의원들은 항공법 개정안을 늦게 제출하는 등 건교부의 늑장대응과 무사안일이 안전등급 하향조정을 초래했다며 원인규명과 책임소재를 분명히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건교위는 오후에는 강동석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출석시켜 인천공항 유휴지 개발 공사의 수주 비리 의혹을 따진 뒤, 법안심사 소위에서 심의한 항공법 개정안을 의결해 법사위원회에 넘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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