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탄도탄 요격 미사일 협정, ABM의 탈퇴 시한을 정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미국과 러시아가 모두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백악관측은 오는 11월까지 러시아가 ABM의 수정에 동의하지 않으면 미국이 ABM에서 탈퇴한다는 입장을 표명한 적이 없다고 논평했습니다.
미사일 문제 논의를 위해 러시아를 방문중인 존 볼튼 미 국무부 차관보도 이같은 최종시한 논란은 자신의 러시아 라디오 방송 인터뷰가 번역되면서 발생한 오해일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미국측에서 어떠한 최종시한도 제시하지 않았다고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볼튼 차관은 그러나 ABM에 대한 미-러간의 동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미국이 ABM에서 탈퇴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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