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토 지방법원은 오늘 일제 징용.징병자를 태우고 한국으로 귀국하던 수송선 `우키시마'호 폭침 사건으로 희생된 한국인 15명에게 일본 정부가 4천 50만 엔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일본 법원이 우키시마 사건에 대해 배상 판결을 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교토 지방법원은 그러나 일본 정부에 대한 사과 요구는 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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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법원, 우키시마호 폭침 희생자 배상 판결
입력 2001.08.23 (12:49)
단신뉴스
일본 교토 지방법원은 오늘 일제 징용.징병자를 태우고 한국으로 귀국하던 수송선 `우키시마'호 폭침 사건으로 희생된 한국인 15명에게 일본 정부가 4천 50만 엔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일본 법원이 우키시마 사건에 대해 배상 판결을 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교토 지방법원은 그러나 일본 정부에 대한 사과 요구는 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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