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 총리는 오늘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방한중인 겐나디 셀레즈네프 러시아 하원의장 일행과 오찬을 함께하며 경제협력 등 양국간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김 총리는 오찬에서 겐나디 하원의장 일행의 방한은 5월로 예정된 김대중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에 앞서 호혜와 신뢰에 기반을 둔 한.러 두나라의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겐나디 하원의장이 내각제 개헌문제에 대해 묻자 김총리는 약속은 살아있으며 어떻게 구현하는가는 앞으로의 문제라고 말하고 내각제를 하려면 당연히 헌법을 바궈야 하며 우선 경제난 극복을 위해 8월까지는 논의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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