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공동지분으로 참여하고 있는 베트남의 석유가스 개발사업 지역에서 대형 유전이 발견됐습니다.
산업자원부와 한국석유공사는 지난98년 개발에 들어간 베트남 15-1광구에서 지난달 양질의 대형 유전 발견에 성공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유전은 가채매장량 4억2천만배럴, 예상매장량이 5억 7천만 배럴에 이르는 대규모 해저유전이라고 산자부는 설명했습니다.
이 사업에는 석유공사가 14.25%, SK가 9%등 국내에서 23.25%, 미국 코노코가 23.25%, 베트남국영석유가스회사가 50% 지분으로 각각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광구는 2003년부터 생산에 착수해 투자비용을 빼고도 우리나라는 8억달러의 순수익을 낼 것으로 기대되며 인근 광구의 천연가스까지 포함하면 순수입은 11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됩니다.
또 석유공사와 SK는 이곳에서 생산되는 원유를 전량 도입할 수 있는 우선권을 확보해 하루 20만 배럴, 국내 석유소비량의 10%를 베트남에서 도입할 수 있게 돼 중동 의존도를 낮출 수 있게 됐습니다.
(끝)

















































![[단독] ‘윤창중 성희롱’ 수사 소극적…처벌 무산?](/data/news/2015/01/16/3003298_jqv.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