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부부가 승용차에 탄 채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 포항시 동빈동 수협 앞 부두에서 택시기사인 49살 배모 씨와 배 씨의 아내 45살 심모 씨가 탄 승용차가 수심 5미터의 바다에 떨어지면서 두 사람 모두 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천천히 움직이며 바다에 빠졌다는 목격자들의 진술과 사체에 특별한 외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40대 부부 승용차로 바다에 빠져 숨져
입력 2001.08.23 (13:46)
단신뉴스
40대 부부가 승용차에 탄 채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 포항시 동빈동 수협 앞 부두에서 택시기사인 49살 배모 씨와 배 씨의 아내 45살 심모 씨가 탄 승용차가 수심 5미터의 바다에 떨어지면서 두 사람 모두 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천천히 움직이며 바다에 빠졌다는 목격자들의 진술과 사체에 특별한 외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