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강력부는 오늘 조직폭력배임을 과시해 공짜 골프를 친 경기도 여주의 속칭 '희망 상조회파' 고문 52살 김모 씨를 폭력혐의로 구속기소하고, 상습적으로 새치기 골프를 친 같은파 행동대원 35살 신모 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98년부터 최근까지 2년9개월동안 모 골프장 대표 49살 김모 씨를 협박해 휴일마다 1팀씩 고정부킹을 얻어내고 30여 차례에 걸쳐 골프를 친 뒤 그린피 2백 50여만 원을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행동대원 신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같은 골프장에 예약없이 입장해 다른팀의 골프시간을 무시한채 10여 차례에 걸쳐 이른바 '새치기 골프'를 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다른 골퍼와 골프장 직원에게 폭력을 휘두른 44살 안모 씨를 구속기소하고 43살 김모 씨를 수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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