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4년 72만 9천명을 기록한 이후 계속 감소 추세를 보이던 출생아 수가 6년 만에 증가했습니다.
통계청은 지난 해 태어난 출생아 수는 모두 63만 7천명으로 지난 99년보다 2만 천명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통계청은 새천년을 맞아 아이 낳기를 바라는 부모가 늘면서 지난 해 출생아 수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미국이나 일본을 비롯해 다른 나라들도 대부분 새천년을 맞은 지난 해에는 출생아수가 늘었다고 통계청은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여성 1명의 평균 출생아 수는 1.47명으로 다른 OECD 국가와 비교해서도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기적으로 현재의 인구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여성 1명의 평균 출생아 수가 2.01명은 돼야 합니다.
출생성비는 여자 아이 백명당 남자 아이 110.2명으로 나타났지만, 셋째아이부터는 비율이 143.9로 크게 높아져 아직도 남아 선호 사상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이번 조사 결과 지난 한 해 사망자 수는 한 해 전과 비슷한 수준인 24만 7천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자는 40대부터 여자는 50대부터 사망률이 급격이 늘어났고, 특히 40대 남자 사망률은 여자 사망률의 3배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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