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수치 변동) SK정유가 다음 달 1일부터 휘발유 소비자 가격을 1리터에 49원씩 올립니다.
SK는 그러나 기름값 인상을 앞두고 일부 주유소에서 사재기가 심각한 점을 감안해 인상 시점을 2,3일 앞당기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SK정유는 지난 한달간 들여온 원유가격 인상분을 고려해 본 결과 직영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 소비자 가격 기준으로 1리터의 현재의 천199원에서 천248원으로 49원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실내 등유는 1리터에 448원에서 508원으로, 보일러 등유는 398원에서 458원으로 각각 60원씩 올리고 버스 연료인 저유황경유는 485원에서 540원으로 55원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업계에서는 SK정유가 가격 인상을 결정함에 따라 다른 정유사들도 곧 이어 기름 값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