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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회창 총재, 영수회담 신뢰 바탕돼야
    • 입력2001.08.23 (15:43)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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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진실성과 신뢰의 바탕 위에서 국민을 위하는 영수회담을 한다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그럴 경우 언제든지 대통령과 만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오늘 기자간담회를 갖고 영수회담은 단순히 만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만나서 무엇을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며 국민에게 실망만 안겨줄 회담이라면 안하느니만 못하다면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총재의 이런 언급에 대해 권철현 대변인은 영수회담 수용이나 조건부 수용 의사를 밝힌 것이 아니라 회담을 제의한 대통령이나 청와대가 먼저 진지한 자세를 보일 것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간담회에서 이총재는 정부의 모호한 대북관과 일방적이고 독선적인 햇볕정책으로 우리 사회의 이념적 혼란상과 내부분열이 위험수위를 넘었다면서 이제라도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기본질서를 확고히 하는 바탕 위에서 대북정책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언론사 사주구속 문제와 관련해 불구속 수사라는 원칙에도 불구하고 언론사주를 구속하고 위협을 가하는 것은 전형적인 언론탄압의 모습이라면서 지금이라도 정부는 언론탄압의 음모를 그만 두고 민생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끝)
  • 이회창 총재, 영수회담 신뢰 바탕돼야
    • 입력 2001.08.23 (15:43)
    단신뉴스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진실성과 신뢰의 바탕 위에서 국민을 위하는 영수회담을 한다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그럴 경우 언제든지 대통령과 만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오늘 기자간담회를 갖고 영수회담은 단순히 만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만나서 무엇을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며 국민에게 실망만 안겨줄 회담이라면 안하느니만 못하다면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총재의 이런 언급에 대해 권철현 대변인은 영수회담 수용이나 조건부 수용 의사를 밝힌 것이 아니라 회담을 제의한 대통령이나 청와대가 먼저 진지한 자세를 보일 것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간담회에서 이총재는 정부의 모호한 대북관과 일방적이고 독선적인 햇볕정책으로 우리 사회의 이념적 혼란상과 내부분열이 위험수위를 넘었다면서 이제라도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기본질서를 확고히 하는 바탕 위에서 대북정책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언론사 사주구속 문제와 관련해 불구속 수사라는 원칙에도 불구하고 언론사주를 구속하고 위협을 가하는 것은 전형적인 언론탄압의 모습이라면서 지금이라도 정부는 언론탄압의 음모를 그만 두고 민생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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