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검찰청 특수3부는 김대중 대통령의 이름을 새긴 손목시계를 돌리고 학교급식권을 따내주겠다며 금품을 받은 광고업자 지모씨 등 2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지씨 등은 지난 1월 중순 서울 오금동 모시계점에서 금가루로 김대중대통령의 이름과 봉황문양을 새긴 손목시계 10개를 만들어 김모씨 등에게 주면서 학교 급식권을 따낼 수 있도록 교육위원회 위원들에게 말해주겠다고 속인 뒤 2천5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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