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개혁파와 보수파들간의 사상 투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장쩌민 국가주석 겸 당 총서기가 자신을 공격해온 당내 보수파들과 간부들을 직접적으로 비난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장 주석은 베이다이허 회의 직후 산시성을 공식 시찰하면서 고위 간부들에게 일부 보수파가 교조주의적인 작태를 보이고 당의 실사구시 사상노선을 심각하게 방해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이들을 반드시 제압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신화 통신이 전했습니다.
장 주석의 이같은 발언은 지난달 초 당 창건 80주년 연설에서 사영 기업주 등을 당에 가입시켜야 한다고 말한 데 대해, 보수파가 공산당의 혁명적 성격을 변질시키는 것이라며 비난한데 대한 반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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