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힌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이 오늘 오후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출국했습니다.
조 회장은 임원진 인사 등 대한항공 경영과 관련해 심이택 신임 사장의 부담을 덜어주고 휴식을 취하기 위해 한두달 동안 외국에 나가있을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회장은 또 앞으로 대한항공은 신임 사장이 전권을 가지고 경영하게 되며 자신은 전경련이나 국제 업무만을 맡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끝)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 출국(그림있음)
입력 1999.04.26 (15:31)
단신뉴스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힌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이 오늘 오후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출국했습니다.
조 회장은 임원진 인사 등 대한항공 경영과 관련해 심이택 신임 사장의 부담을 덜어주고 휴식을 취하기 위해 한두달 동안 외국에 나가있을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회장은 또 앞으로 대한항공은 신임 사장이 전권을 가지고 경영하게 되며 자신은 전경련이나 국제 업무만을 맡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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