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봄 가뭄과 지난달 일부 지역의 집중 호우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올해 곡물 작황이 그다지 나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북한의 식량 작황에 대한 평가가 최근 방북자 사이에서 엇갈리고 있다며 전체적으로는 올 가을 북한의 식량 수확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근에 발표된 세계식량계획의 북한동향 보고서도 7월 중 적절한 강우량으로 올해 북한의 가을철 곡물 수확 전망이 긍정적이라며 7,8월은 북한의 강수량이 집중되는 시기인만큼 향후 북한의 기후조건이 금년 작황을 좌우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또 북한 일부 지역에 홍수 피해가 났지만 그 외 지역의 상태는 양호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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