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산업자원부는 보령 복합화력발전소의 사고 원인이 터빈공급업체인 알스톰측에 설계결함이 있는 만큼 준공지연 등에 따라서 이미 받은 지체상금 1800만달러 외에 추가로 3250만달러를 받아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산자부 관계자는 지난해 3월 가스터빈 3호기와 8호기에서 생긴 사고는 액화천연가스를 사용할 때 생기는 과열을 막기 위해 찬공기를 불어넣는 냉각용 공기배관에 일종의 역류현상이 생긴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보령발전소 추가 보상 받을 계획
입력 2001.08.23 (19:00)
뉴스 7
⊙앵커: 산업자원부는 보령 복합화력발전소의 사고 원인이 터빈공급업체인 알스톰측에 설계결함이 있는 만큼 준공지연 등에 따라서 이미 받은 지체상금 1800만달러 외에 추가로 3250만달러를 받아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산자부 관계자는 지난해 3월 가스터빈 3호기와 8호기에서 생긴 사고는 액화천연가스를 사용할 때 생기는 과열을 막기 위해 찬공기를 불어넣는 냉각용 공기배관에 일종의 역류현상이 생긴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