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재독교포인 송두율 교수가 북한 노동당 정치국 후보위원이라는 황장엽 씨의 주장이 법정소송으로 비화됐으나 법원이 후보위원인지의 여부에 대한 판단을 유보했습니다.
서울 지방법원 민사합의16부는 재독교수 송두율 씨가 자신을 북한 노동당 정치국 후보위원 김철수라고 지목한 황장엽 씨를 상대로 명예를 훼손했다며 1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낸 데 대해서 3년 동안의 심리 끝에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송두율 씨 북 노동당 후보위원 불확실
입력 2001.08.23 (19:00)
뉴스 7
⊙앵커: 재독교포인 송두율 교수가 북한 노동당 정치국 후보위원이라는 황장엽 씨의 주장이 법정소송으로 비화됐으나 법원이 후보위원인지의 여부에 대한 판단을 유보했습니다.
서울 지방법원 민사합의16부는 재독교수 송두율 씨가 자신을 북한 노동당 정치국 후보위원 김철수라고 지목한 황장엽 씨를 상대로 명예를 훼손했다며 1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낸 데 대해서 3년 동안의 심리 끝에 청구를 기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