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원지검 강력부는 오늘 조직폭력배임을 과시해 공짜 골프를 친 경기도 여주의 속칭 희망상주회파 고문 52살 김 모씨를 폭력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상습적으로 세치기 골프를 친 같은 파 행동대원 35살 심 모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98년부터 최근까지 2년 9개월 동안 모 골프장 대표 49살 김 모씨를 협박해 휴일마다 한 팀씩 고정부킹을 얻어내고 30여 차례에 걸쳐 골프를 친 뒤 그린피 250여 만원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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