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삼다도로 알려진 제주가 풍부한 바람을 이용한 풍력발전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임승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국내에서 처음으로 풍력발전 상용화에 성공한 행원 풍력발전단지입니다.
9기의 풍차가 거대한 날개를 돌리며 쉴새없이 전력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지난 98년 80억원의 사업비로 건립된 이 단지는 올해만 1200만킬로와트퍼아워의 전력을 생산해 한전에 판매할 계획입니다.
제주도 전체 전력사용량의 0.8%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김동성(제주도 에너지관리담당): 작년 말까지 약 8억 8700만원의 판매수익을 가져왔고요.
금년도만 해도 약 7억원의 판매수익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자: 예로부터 바람이 많아 삼다도로 알려진 제주는 풍력발전 입지로는 국내에서 최적의 조건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런 풍부한 바람을 이용해 오는 2006년 도내 전력 사용량의 10%를 풍력발전으로 대체할 계획입니다.
⊙박진우(제주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장): 풍력발전은 21세기의 대안 에너지이자 제주지역의 청정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무공해 전력산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자: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제주, 바람이 주는 선물을 십분 활용해 국내 풍력발전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BS뉴스 임승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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