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보통신부가 금융기관과 통신회사 등 32개 주요 민간기업의 정보 시스템을 대상으로 모의 사이버테러 훈련을 실시한 결과 상당수 기업들이 해킹 침입사실을 파악하지 못하는 등 보안 시스템에 큰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보통신부는 지난 21일 두세 차례에 걸쳐 사이버 공격을 실시한 결과 한 시간 내에 침입 사실을 파악해 보고한 업체는 6개에 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2, 3시간 이내에 보고한 업체는 3개며 11개 업체는 3시간 이후에 보고했고 나머지 12개 업체는 침입사실마저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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