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발생한 광주시 오치동 다가구 주택 붕괴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은 부실시공으로 밝혀졌습니다.
전남대 송진규 교수 등 4명의 전문가가 사고 원인을 조사한 결과 시공자가 흙넣기 등 지반 보강공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기둥의 콘크리트 철근 배열도 고르지 않아 건물이 하중을 견디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이에따라 건축주와 건축사무소 관계자를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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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된 5층 원룸주택, 부실 시공 탓
입력 2001.08.23 (20:10)
단신뉴스
지난 17일 발생한 광주시 오치동 다가구 주택 붕괴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은 부실시공으로 밝혀졌습니다.
전남대 송진규 교수 등 4명의 전문가가 사고 원인을 조사한 결과 시공자가 흙넣기 등 지반 보강공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기둥의 콘크리트 철근 배열도 고르지 않아 건물이 하중을 견디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이에따라 건축주와 건축사무소 관계자를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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