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조진형의원은 오늘 국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공공근로자들이 여당의 의정보고회에 동원되는 등 사전 선거운동에 악용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사업비 전액의 삭감을 요구했습니다.
조의원은 지난 23일 국민회의 부평갑지구당 위원장인 박상규의원의 의정보고회에 공공근로자 115명이 동직원의 안내로 참여했다는 제보가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상규의원은 신상발언을 통해 공공근로자들에게 의정보고회를 고지한 것은 사실이지만 참여를 강제한 적은 없으며 실제 참여자도 한.두명에 불과하다고 반박했습니다.
박의원은 특히 제보자가 관계 공무원에 대한 불만으로 거짓 제보를 했다고 진술하고 있고 동직원이 인솔했다는 주장도 사실과 다르다며 조의원은 거짓 주장에 대한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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