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스포츠 뉴스입니다.
정규시즌 4위팀까지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는 삼성 fn .
com 프로야구에서 마지막 4위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싸움이 치열합니다.
8위 롯데는 4위 SK를 물리치고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심병일 기자!
⊙기자: 예, 심병일입니다.
⊙앵커: 오늘 롯데, 오늘 정말 극적인 승리였습니다.
⊙기자: 예, 그렇습니다.
꼴찌 롯데가 어제 3개월 20일 만에 4위에 올랐던 한 게임 차의 SK를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6회 땅볼로 먼저 한 점을 뽑은 SK는 계속된 경기에서 홈런에 힘입어 4:0으로 앞서갔습니다.
6회까지 매회 주자를 내보냈지만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한 롯데는 7회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롯데는 SK 선발 오상민이 물러나고 뒤이어 두 점 차로 쫓아갔습니다.
롯데는 9회 말 투아웃에 대역전의 짜릿함을 맛봤습니다.
롯데는 연속 안타로 나간 뒤 얀의 끝내기 역전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어 5:4의 대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롯데의 탈꼴찌를 이끌어내는 얀의 시원한 홈런이었습니다.
다음은 서울 라이벌전이 벌어지고 있는 잠실 경기입니다.
3위 두산이 역시 4강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7위 LG를 상대로 8회 현재 6:3으로 리드하고 있습니다.
점수는 LG가 먼저 뽑았습니다.
LG는 3회 이병규와 서용빈의 적시타로 3점을 올렸습니다.
반격에 나선 두산은 3회, 4회, 5회 한 점씩을 뽑으며 3:3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두산은 다시 6회 원아웃 만루찬스에서 밀어내기 볼넷과 심재학의 안타로 점을 올려 6:3으로 달아났습니다.
KBS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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